닝샤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구석랜선여행 :: 먹거리, 즐길거리, 볼거리가 있는 타이페이 야시장 방구석랜선여행 :: 먹거리, 즐길거리, 볼거리가 있는 타이페이 야시장 매일매일 여행이 그리운 요즘입니다. 오늘은 유독 대만 타이페이의 야시장이 생각나네요. 코로나 시국이 있기 전에는 일 년에 한 번 이상은 대만 여행을 다녀오곤 했어요. 작년에는 타이페이만 3번 여행했더라고요. 몇 번이나 가도 질리지 않는 매력적인 도시 타이페이. 특히나 매력적인 게 바로 야시장이 아닌가 싶어요. 우리나라 야시장은 비싸기만 비싸고 먹을거리도 즐길거리도 별로 없어서 한 번 이상은 방문하지 않게 되더라고요. 그리운 마음에 타이페이 야시장 랜선여행 시작해볼게요! - 스린 야시장- 타이페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야시장은 바로 스린야시장이에요. 타이페이 야시장 중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 한 바퀴 돌면 발바닥에 불이 나더라고요. 가장.. 더보기 이전 1 다음